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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사 ‘젊은 연구자상’ 수상
김제이 기자 | 승인 2017.05.17 14:24
이주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사(사진제공=인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방사선종양학과 이주아 방사선사가 지난 12일 한밭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한국콘텐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동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주아 방사선사는 금번 학술대회에서 WISET-UP 세션부분의 발표자로 선정돼 구연발표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 부문에 입상했다.

발표내용은 ‘방사선 관리 구역내의 종사자 및 임상실습 학생의 개인피폭선량 분석’이다.

최근 방사선구역에 출입하는 수시출입자에 대한 방사선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법적 개정이 이뤄지면서 임상실습학생들의 선량관리도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구역내 종사자간의 피폭선량 비교와 동일한 구역 내에서 임상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의 선량을 비교해 방사선 방호의 최적화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주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사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의료분야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융합콘텐츠를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학회에서 연구발표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정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사업을 수행한다. 젊은 연구자상은 학회에 우수한 논문 및 포스터를 제출한 이공계 대학원생 또는 박사 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학회 별 자체 심사 기준을 통해 3~5명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해당 학회가 정한 상금과 WISET과 학회장 공동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김제이 기자  kjy@m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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